창공으로 신문 광고

이인수 감독

2006년 작

​

창공으로 신문 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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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PD 출신

이인수 감독의 영화입니다.

 

출연은 정준 , 김보경 , 김정학 , 강성민....등

 

이인수 감독은

항일투사 3부작 기획 중

첫번째는 안재모 주연의 한길수를 만들었서 망했고...

(*전국관객 2534명)

 

두번째는 창공으로

영화는 완전 폭망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긴급조치 19호

- 클레멘타인

 

망작 3대 영화로 생각하지만...

 

 

위에 언급한 3대 영화는

출연진이나 화제성 때문에 그런 것이고..

 

 

창공으로 같은 영화가

진짜 망작이라고 하죠;;;.........

 

창공으로 영회가

어느 정도 망작이냐? 하면...

이 영화 제작진이 40여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국 관객수가

25명.....??????

제작진 가족들도..

아니 제작진 조차도 안 봤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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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으로 평은

외국인 배우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발연기와

우리나라 배우들 조차도 발연기 수준에...

CG는 90년대 게임 수준...

연출력도 엉망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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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지 신문에

창공으로 신문 광고 

전면 광고~~

 

 

 

 

 

 

 

 

 

 

 

창공으로 (2006)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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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관객 동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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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으로는

'따라지: 비열한 거리(2015)'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 역대 최소 유료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따라지: 비열한 거리(2015) 관객은 12명

 

 

 

'따라지: 비열한 거리' 기록도 1년 후

독립영화 '애비'로 깨지지만... (관객 6명)

하지만 이건 독립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