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료

청춘 2000년 신문 광고

청계천공장장 2024. 6. 13. 22:31
728x90

곽지균 감독

김래원, 윤지혜, 배두나 주연

2000년작

 

청춘 신문 광고 입니다.

 

당시에 파격적인 배드신과 노출신들로

유명했었습니다.

 

곽지균 감독은

'청춘' 과 '사랑하니까, 괜찮아가'

두 영화가 연속으로 실패하며 영화계를 떠났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2010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 자살하셨습니다.

핸드폰도 없으셔서 연락하는 지인도 몇 없으셨다고 합니다.

 

청춘 (2000년) 신문 광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