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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균 감독
김래원, 윤지혜, 배두나 주연
2000년작
청춘 신문 광고 입니다.
당시에 파격적인 배드신과 노출신들로
유명했었습니다.
곽지균 감독은
'청춘' 과 '사랑하니까, 괜찮아가'
두 영화가 연속으로 실패하며 영화계를 떠났고
우울증이 심해져서
2010년 자택에서 연탄가스를 피워 자살하셨습니다.
핸드폰도 없으셔서 연락하는 지인도 몇 없으셨다고 합니다.
청춘 (2000년) 신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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