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의 작은 박물관

아카데미 고전프라 오모로이드 시리즈' 11번째~ "바토로" 입니다 오늘 소개할 '바토로'는 탱크로 변신을 합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2,000원~ 박스 안 런너 설명서

"아맛나" 아이스크림 봉지 입니다. 아맛나도 50년이 되었죠~ 아맛나도 봉지 변천사가 몇가지가 있죠~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자료 찾으니 없어요 오늘 소개할 아맛나 봉지는 초기 봉지중 하나입니다. 봉지 앞면 *연식이 있는 분들은 이거 봉지 아시죠~ 봉지 뒷면 50원~~!!!

"닌자 거북이 가면"입니다.~ 저는 국내에 소개가 되기 전에 AFKN으로 먼저 시청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자 티셔츠,운동화, 학용품.... 많이 나오면서 많이 팔렸죠. 이 가면은 문방구에서 팔던 가면입니다. 봉지 미개봉 입니다. 가면은 보라색 - 도나텔로 거북이 안대 색상으로 이름이 있었죠. 봉지에 10개가 들어있습니다. 100원~!! 도나텔로 가면 10개와 고무줄 10개

국딩 시절에 적었던 수첩중~ "울트라맨" 수첩입니다. 특쵤물 캐릭터 학용품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파이팅 울트라맨~ 미니 수첩이라 크기는 작죠~ 시간표는 6교시까지~

70년대부터 시작해서 80~90년대 많이 나오던 보병 시리즈 프라중~ 90년대 후반쯤 세미나에서 나온 고전프라 "독일 보병 세트" 프라 입니다. 보병 프라들은 아카데미, 제일과학, 합동.. 정도가 가장 많이 나왔고, 다음으로는 아이디어, 태양, 화성, 이십세기, 우석, 세미나... 순으로 나왔죠~ 70년대부터 100~200원으로 시작해서 보병 프라가 정점일 때는 평균 400원에 대부분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90년대 말이 되면서 프라가 오르면서 1,000~2,000원 정도로 올랐으며... 아카데미에서는 아직도 몇가지 보병 시리즈는 5,000원에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할 프라는 90년대 후반에 나온 프라입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옆면 1,000원~ 박스 뒷면 *설명서 98년 1월에 나왔습니다 런너..

93년 영화 소비아 주연의 "거부하는 몸짓으로 저 하늘을" 화보집 입니다.~ 90년대 에로영화의 여왕님이셨던 소비아 누님이 주연이며 지금평으로 에로영화 보다는 '컬트 독립영화'의 시초라는 평으로 평가가 좋습니다. 당시에 저런 영화 화보집이 나왔다는 것도 신기하죠. 그런데 이 화보집이 재고가 아직도 넘치는지.. 중고책, 헌책방 사이트에서 미개봉으로 떨이 금액으로도 구할 수가 있습니다. 화보집은 사진과 영화 내용이 중간 중간마다 나와 있습니다.

"땅" 과자 봉지입니다. 오래된 과자라서 이 과자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앞면 뒷면 옛날에는 과자와 라면봉지에도 반공이 들어있었습니다. 20원~!!! 제조 78년 3월11일

"드라고나" 책받침 입니다. 그 시절에 닥치는 대로 인기 캐릭터는 학용품 그림으로 나오던 시절이었죠 앞면 *그림은 드라고나2 죠~ 너무나 익숙한 그림은 ... 아카데미 프라 박스 그림이죠~ 글씨가 없는 버전은 아카데미 카다로그에 있던 그림~~ 책받침 제조일은 88년 12월 15일 뒷면에는 구구단과 알파벳

옛날 아이스크림 "신 내모나" 아이스크림 봉지 입니다.~ 봉지 앞면 *발매 년도는 없는데... 검색하니 82년에 처음 나왔다고 합니다~~ 봉지 뒷면 *100원~~!!!

오늘의 잡화는 학생시절 음악 시간에 연주하고 시험도 보던 리코오더(리코더)~ 입니다. 리코오더 종류도 많았습니다. 그냥 기본 리코오더 조금 더 비싸면서 분리가 되던 리코오더~(2단, 3단) 오늘은 2단 분리 리코오더 입니다. 먼저 포장된 모습입니다.~ 1,000원 82년도 제품~ 안에는 청소봉, 리코오더, 설명서가 있습니다. 청소봉 리코오더 2단 분리~~~!! 설명서 82년대 초에 2만원짜리 리코오더가 있었......

잡화로 올려야 하나? 리어카 카세트로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애니자료로 올립니다.~ 한 때 인터넷 짤 유머 사진으로 올라오던 전설속 사진 중에 - 일본 아이돌 한국 진출 - 취업난으로 한국 진출한 XXX - XXX 한국 트로트 시장 진출 이런 제목으로 유머 글에 올라온 사진의 진품입니다. 바로~~ "미스김 화이팅"~! 카세트 테이프 입니다. 리어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팔던 이름 없는 무명 트로트 가수분의 테이프 입니다. 이 테이프가 유명해진 이유가... 바로~ 표지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표지 *마크로스 민메이 누나가 여기서 왜 나와~?? 무명 가수분들 테이프에는 얼굴 대신 이렇게 엉뚱한 그림이 들어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원본 그림들은 이런 게 있죠~ 민메이 표지 그림 하나 때문에 제가 이걸 소장..

지난번 야구 게임판과 같이 많이 가지고 놀던 고전 게임 "축구 게임판" 입니다. 이것도 나오는 회사마다 그림이 달랐죠. 저는 야구보다는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 게임판을 더 많이 했습니다. 저 골대 기둥만 세우고 하는데... 골이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 이거 때문에 싸움이 많이 났었죠. 그래서 저는 골대 뒤와 옆을 진짜 골대 처럼 도화지를 잘라서 막았습니다~!! 이런씩으로 삼각 모양으로,, 지금 생각해도 난 천재~~ 그 뒤로 그런 일로 싸우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오모로이드 시리즈' 9번째~ "서블론" 입니다. 잠수함으로 귀엽게 변신합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2,000원~ 박스 안 런너 설명서

L'Arc~en~Ciel (이하 : 라르그) 최고 전성기 때 나온 1999년에 발매한 16번째 싱글~!! Pieces 싸인판 입니다. 이때 라르크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때 마침 채널V에서는 라르크 공연을 동시 생중계까지 했었어요. 그거 녹화해서 매일 보고 했었는데요;;; 이 싸인판은 싱글 발매 당시 무슨 행사에서 소수 인원에게만 사인회?하던 곳에서 싸인 받은 음반을 어느 순간 제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2005년 첫 내한공연 티켓과 함께 한컷~! 액자를 제작해서 보관중입니다.~ 그 시절에 뮤비도 난리가 났었는데요~

창고에서 CD 한장을 발견했습니다.~~ 이 음반을 보는 순간... 언제 샀는지도 기억 조자도 없었던 음반입니다. 아마도 음반을 닥치는 대로 수집할 때 산 거 같아요;; Ultra cats(울트라 캣츠) 싱글 음반 입니다. 바로~ 채연이 일본 활동 때 일본 코미디언들과 만든 그룹입니다. 그 노래가 한국어 버전으로 나온 겁니다. 일본 코미디언 분들도 한국어 공부 많이 했었고 .... *어쩌면 레어일지도;; 바램 한국어 버전 1곡 들어있습니다. 한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

To Heart 2 코우사카 타마키 바니.Ver 입니다.~~ 1/5 사이즈라서 앉은 사이즈라도 크기가 큰편입니다. 스타킹도 진짜 스타킹이에요~ 박스 정면 오픈~

"영화 다이제스트" (92년 1월호) 입니다.~ 건강 다이제스트가 인기를 끌자 비슷하게 나온... 영화 소형 책입니다. 92년 1월호 *표지 모델 - 신애라 당시 신인 배우 누님들~ 미야자와 리에 화보 (당시 우리나라까지 난리가 났던;;;;) 긴급 입수!! *긴급 입수는 무슨..... 그냥 몇장 카피죠;;; 오유선 배우 김지미 배우 4번째 결혼 최민수 & 하희라 사랑이 뭐길래 SBS가 탄생하면서 전속 배우들 스카우트하며 기존 방송국들이 휘청한다는 내용;;; *저 시절에는 탤런트들이 대부분 전속이라 지금 처럼 프리가 아니였죠. 91년 연말 10대 가수는?? 아놀드 형님 신애라 저 시절,,, 집주소 신상이 그대로 나오고;;;; *모자이크로 지웠습니다;; 이 영화도 긴급 입수.... 사랑이 뭐길래 신작 비디오..

한국 최초의 성인 만화영화 "블루시걸" 화보집 입니다.~ 폭망하며 한국 애니 역사에 흑역사가 되었죠. (*'원더풀 데이즈'보다 더 혹평~) 한국 최고의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도 했다며~ 하며 홍보도 하고,,, 심지어 서울 정도 600년 기념 '타임캡슐 수장' 작품에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후손들 나중에 이 작품을 보면 *당시 타임캡슐에 대하여... 1994년 서울시가 수도로 정해진 지 600년이 되었음을 기념할 목적으로 만든 타임 캡슐로, 1994년 11월 29일에 매설되었다. 서울시 중구 퇴계로34길 28 일대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있다. 1990년대 서울 시민들의 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물품 600점을 타임캡슐에 담아 후손들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하는 사업이다. 일시는 서울이 수도로 정해진 ..

"옛날 파란 비닐 우산" 입니다~! '대나무 우산' 이라고도 했죠. 비가 내리는 날에는 길에서 아이들이나 할아버지가 500원?에 팔던 그 비닐 우산~~~ 이 우산 반갑죠~~ 지금 사용해도 될 정도로 상태는 괜찮습이다~~

도색의 장인... 금손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그리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사진 한 장.....~~ 이 사진이 프라 도색이다? 아니다 종이 프린트한 것이다. 그래서 검색을 해 봅니다~ 결론은 진짜 프라입니다. ~!! 검색을 하니 일본분인데... 80년대 고전프라(구판 프라)들로 박스아트나 일러스트 화보집 그림들로 도색하는 분이셨어요 저분 작품을 보면 능력자들 정말 많아요~ 제작 과정 영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