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의 작은 박물관

J-ROCK , POP 스크랩~ 세번째 입니다.~~ *이번까지가 엑스 단독 스크랩이고 다음편부터는 여러가수들의 스크랩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엑스 해체 이후 한국 음악 잡지들도 엑스 해체 기사들이 서서히 나왔던 시기입니다. 지난 게시물 '뷰'잡지에서는 82페이지 특집에 눈물의 인터뷰라고 하고 99%는 다른 기사들로 있었지만.. 이번에는 잡지사도 자료를 모았는지 진짜 인터뷰 내용 기사들 입니다. 지난회보다 2페이지가 늘어난 84페이지 특집입니다. 신문 광고까지 그대로 잡지에 나왔었습니다. X가 해산(해체)발표했을 때 신문 광고입니다. 요미우리 신문의 1997 년 9 월 22 일, 9 월 24 일... 이게 원본이죠;; 인터뷰 번역과 일본 신문을 편집해서 잡지에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해체 인터뷰 및 ..

고전 게임 80년대 말부터 90년대에는 최고 인기를 누린 수 많은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WWF 보드게임 '슈퍼메니아'입니다. 여러 WWF 보드 게임중에서 가장 인기도 없었고 재미도 없었어요. 인기가 없었던 이유는 표지부터 워리어, 호건이 아니죠;; 표지는 숀 마이클~ 그리고..... 다른 선수들은 이제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박스 앞면 박스 뒷면 1,000원 말과 룰렛 게임에 필요한 카드 게임판 게임판 뒷면 설명서

J-ROCK , POP 스크랩 두번째 입니다. 이전 게시물에서 설명드린 연예 잡지중에서는 '뷰'라는 잡지가 엑스 기사로 탑을 달리고 있던 그 시기에.... 엑스는 갑자기 해체 발표를 합니다;;;;; 그랬더니 뷰 에서는 표지에 "요시키"까지 등장시키며 엑스해제 특집으로 82페이지 특집을 합니다. 저 잡지 2/3가 엑스 기사로 도배가 되었죠;;;;; "눈물의 인터뷰" 라고 했지만... 사실 여기에 들어있는 기사들은 99%는 과거 일본 잡지 카피입니다. 즉 과거 인터뷰죠.... 해체 기사도 있기는 합니다. 일본 특파원 어쩌고 하지만.... 좀 구라 처럼 보이고;;; 그냥 여러 소식을 짜집기 한 느낌? 이었습니다. 저도 저 당시 일본 음판 팔던 매장에서 일하던 친구들, 누나들.. 그리고 관련 사람들에게 여러 소..

J-ROCK , POP 스크랩 첫번째 입니다.~! 90년대 말쯤 일본 문화 개방이 다가오면서 음악잡지에서는 일본 음악 소개를 서서히 시작했던 시기입니다. 이때 신생 하이틴 연예 잡지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뷰, 주니어, 듀오(부록으로 시디롬 뮤직비디오 주던)...등 많은 잡지들이 생기면 시작부터 엑스 특집까지 만들며 독자들을 모았습니다. 나중에는 GMV, 핫뮤직, 핫윈드.....까지 연재도 시작했었습니다. 위에서 말한 신생 연예 잡지들은 그냥 일본 잡지를 카피+번역까지하며 나왔었고 가짜 뉴스 형식의 뇌피설 기사들도 있었으며 그 당시 사진들도 아니고 예전 사진들까지 편집해서 그때 사진인 것처럼도 나왔습니다;;;; 신생 잡지보다 늦게 연재를 시작한 GMV, 핫뮤직은 음악 전문지답게 성의 있는 기사들이 많았습니..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건담 0080 LD 입니다.~~ 1편 앞면 1편 뒷면 1편에만 책자가 있습니다. 2편 앞면 2편 뒷면 2편부터는 전단지 형식입니다. 3편 앞면 3편 뒷면 3편 전단지 4편 앞면 4편 뒷면 4편 전단지 5편 앞면 5편 뒷면 *5~6편은 전단지 분실했습니다;;;;; 6편 앞면 6편 뒷면 그리고 1~6편까지 동봉된 응모권을 모아서 보내면 특전 미니 LD를 줬습니다. *미니 LD 크기 비교 미니 LD 앞면 *LD 내용은 0080 광고와 여러가지 짧은 영상들이 들어있습니다. 미니 LD 뒷면 미니 LD 전단지 앞면 미니 LD 전단지 뒷면 세트 샷~

고전프라 아카데미에서 나온 "BB전사 젯트맨(더블제타)" 프라 입니다. 제 기억에는 분명히 몇번씩 다 만들고 이제는 소장한 BB전사 프라는 없었는데 창고 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저도 이거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니가 거기 왜? 있어? "하며 꺼내봤는데 박스 옆면만 색바램 있고 깨끗해서 더 놀랬습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옆면 박스 옆면 반대쪽 1,000원 *제 기억에는 600원? 800원?으로 기억하는데 스티커가 붙으며 1,000원이 되었어요;;; 박스 안 BB탄이 런너에 붙어 있어서 자르고 다듬는데 힘든 기억이 있어요;;; 런너 요것이 BB발사하며 놀던 표적판입니다. 설명서

"에어리어88 (Area88) 예고편 35mm 필름" 입니다. 우리나라는 KBS에서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어 아이들부터 청소년, 대학생까지 상당히 충격을 줬던 작품이죠~ 오랜된 통이라 상태는 나빠요 필름통 안쪽 생각보다는 필름 양이 많아요. 여기까지만 빼봤어요~ 더 이상 필름을 빼면 필름을 다시 말기 힘들어 보여서요;;;

"에바 관련 자료 스크랩" 입니다. 신 극장판 이전까지 "구 에바 관련 자료만" 스크랩한 자료들입니다. 이번에도 영화잡지(주로 키노... 각종 영화 잡지...) 와 신문 기사... 등에서 보이면 스크랩도 하고 헌책방도 다니며 영화잡지에서 에바 기사가 보이면 그 책을 구해서 에바 부분만 스크랩을 했습니다. 스크랩 이름은 EVA 칼럼~~ '엔드 오브 에바' 때 키노에서는 전야제에 일본으로 직접 가서 극장의 현장 느낌도 전하고 관람후 리뷰도 해주었습니다. *키노에는 에바 기사가 꾸준히 많이 나왔어요. 이건 에바와 원령공주 이후.... 일본 유명 애니 감독들에 관해서 나온 기사 입니다. 에바와 이어지는 기사라 기존 애니 스크랩 말고 여기에 같이 스크랩했습니다. 이건 '뉴타입'잡지 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모션'이라..

aiyodo에서 나온 MON-SIEUR BOME 시리즈 - 16 Oni Musume III - She Devil III~입니다. BOME 시리즈가 대부분 상당히 잘 나온 피규어들이 많습니다.~~~! 우선 박스는 없습니다;;; 예전에 나온 피규어라 이렇게 나와서 포장지는 버렸습니다;; 이건 피규어 광고~ 이건 색상이 다른 한정판이 있습니다. 박스는 이것도 없습니다.;; 피규어 광고 2종 샷~

제가 좋아하는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 '괴물' 영화자료 수집품 컬렉션입니다~ 일단 흔한 DVD 부터~ DVD 한정판 DVD에는 콘티북과... 시나리오 북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3 DVD + O.S.T 코드2 일본판 DVD 입니다. 3DVD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에도 콘티북이 있습니다. 영화 내용과 설정자료 책자도 있고 문제는... 영화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사건?인데.... 일본판에는 봉준호 감독님이 그리신 콘티가 포함이 되었습니다. 한국판에는 봉준호 감독님 콘티는 없습니다;;;; 그림체가 다르죠? 봉준호 감독님 콘티는~ 정말 봉테일 별명 답게 콘티까지도 대단합니다.. 이건 흔한 소설책 입니다. 이건 메이킹 북~ 메이킹북 초판을 사면 시나리오 북을 덤으로 줬습니다. 이건 괴물 만화책~~ 현서 그림체..

약 20년 전쯤... 레진킷트를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BB플러스'에서 나온 복제 레진이지만 나름 잘 나온 레진제품입니다. 아스카 옐로우 드레스 레진 처음이라 다듬는 것도 힘들고 서페이서 작업도 힘들게 작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년 전 작업이라 엉성해도 이해해주세요~~ 아스카 옐로우 드레스 레진 박스는 없었다가 몇년전 다이소에서 선물 포장용 박스에 넣어서 보관중이었어요. 아스카 옐로우 드레스 레진 치마 접합선은 당시에 퍼티로 작업하려다가 힘들어서 포기했었어요 눈은 에나멜과 건담마커펜으로 작업했고요. 아스카 옐로우 드레스 머리 도색은 에어브러시도 없어서 오직 "캔 스프레이"로만 작업했어요. 1단계 엘로우를 뿌리고~ 2단계 오렌지 뿌리고~ 3단계 레드 뿌리고~ 다시 2~3단계 반복;;;; 캔 스프레이만..

"고스트 버스터즈2 팜플렛" 입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2,000원에 산 팜플렛입니다.~

90년에 나온 "독수리 오형제 고무 피규어" 입니다. 종이판 한판에 세트로 나온 제품입니다. 전혀 상관 없는 자동차 3대가 들어가 있고... 500원~ 누구세요? 누구시냐고요?? 누구시냐고요??

터미네이터 2 미니 브로마이드 입니다. 당시 문방구에서는 책받침 크기의 미니 브로마이드도 팔았어요. 영화, 애니, 연예인 사진들로 팔았죠. 1장당 150원~200원.. *이건 사연이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제가 공부 안 하고 영화자료만 모은다며 찢어버리신 것을 제가 엉~엉~울면서 다시 주어와서 테이프 붙인 겁니다...... ㅜ0ㅜ 참혹한 상처들..... ㅜ_ㅜ 이렇게 엉성하게 사진들을 이어서 붙인 미니 브로마이드도 있었어요.... 그리고 문방구에서는 스티커도 팔았는데 스티커를 그대로 보관했어야 하지만 미니 브로마이드 뒤에다 붙었어요;;;;

옛날에 영화잡지에서 터미네이터 2 자료 몇 장 스크랩했던 자료들입니다.

이건 극장 홍보용엽서 입니다.   극장 엽서 앞면    극장 엽서 뒷면

터미네이터 2 전단지 입니다. *영화 결말까지 모두 있는 전단지;;;; 전단지 앞면 전단지 뒷면

터미네이터 2 팜플렛 입니다. 첫 개봉 당시에 서울극장에서 보고 1,500원? 2,000원?에 샀어요.

세이버 피규어 중에 세이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뽐뿌를 주었던~ 굿스마일에서 나온 "세이버 - 모터드 큐이랏세" 피규어 입니다. 1/8 사이즈~! 박스 뒷면 *박스 상태가 안 좋아서 뒷면만...

고전프라 제일과학에서 나온 "마법의 왕자 손오공" 프라 입니다. 박스 아트 정면 박스 표지가 좀 정신이 없습니다.. 이 프라 역시 반다이 카피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세히 보시면... 지금 연륜이 있으신 들에게는 조금은 친숙한 캐릭터들이 있어요. 바로 ~ 이 녀석들이죠... 이건 바로 여기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수리 수리 풍선껌 (빅쿠리맨) 80년대 후반 롯데에서 나온 풍선껌 속 스티커, 판박이인데..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런 스티커들 모으려고 어린 시절 고생 많이 했었던..... 이 스티거들은 당시 일본 롯데 상품에서도 똑같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일본 롯데에서는 지금까지도 여러 가기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저 스티커 중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