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의 작은 박물관

"올드보이" 시사회 팜플렛(일본판) 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극장용 팜플렛... 붉은 버전과는 조금은 달라요~ 시사회용 팜플렛이라...흑백이 더 많습니다.   시사회 팜플렛

"매트릭스 2 렌티큘러 카드 2종" 입니다. 일본 개봉 당시 굿즈로 극장에사 팔던 상품입니다.~~~ 렌티는 엽서 크기입니다. 뒷면에는 받침대가 있어서 스텐드 액자 형식으로 가능합니다. 요즘 렌티 효과 처럼 대단한 건 아니지만... 20년전쯤에는 이런 것도 좋았어요

2001년도 작~ 김성수 감독 안성기, 정우성, 주진모, 장쯔이의 "무사 "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일본에서는 2003년에 개봉했습니다.~~ O.S.T의 경우 나디아와 에바 O.S.T 느낌의 곡도 있는데.. 무사 O.S.T를 '사기스 시로'가 만들었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나쁜편은 아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먼저 첫번째 전단지 앞면 첫번째 전단지 뒷면 두번째 전단지 앞면 두번째 전단지 뒷면 팜플렛 *이번 팜플렛은 극장용 팜플렛은 아닙니다. '시네마 스퀘어'라는 영화 잡지가 있는데 그 잡지에서 '시네마 스퀘어 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팜플렛 시리즈 입니다. 기존 극장용 팜플렛과 다르며 화보 위주 보다는 인터뷰 내용들이 더 들어있습니다.

2012년 작품~ "간첩" 35mm 티저 예고편 필름입니다.~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감독의 우민호 감독 작품이며... 김명민, 염정아, 유해진, 변희봉, 정겨운, 정만식..등 출연을 했습니다. 생활형~ 생계형 간첩 설정으로 이전에 나온 '간첩 리철진' 보다 나은 모습도 없어서 시사회부터 혹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봉 이후에는 좋은 평가도 점점 등장하고 있었지만 흥행에는 폭망했죠.

최근 핵잠수함 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1999년에 개봉한 한국 최초 핵잠수함 이야기 "유령" 전단지 입니다. 여러 영화와 소설, 만화를 짜깁기한 내용으로 말도 많았지만... 한국 잠수함 영화로는 호평도 받았습니다.~

90년대 홍콩영화가 인기 있을 무렵... 94년에 나온~ "사대천왕, 사소천왕" 화보집 입니다.~ 애니와 영화 화보집도 많이 나오던 시기라 이런 화보집까지도 나왔죠~ 유덕화 형님이 가장 멋있습니다. 표지 앞면 홍콩 사대천왕 5,500원 표지 뒷면 대만 사소천왕 (*뒤에서 반대로 보면 사소천왕) 홍콩 사대천왕부터~ *곽부성 화보집 광고 부록 - 양면 브로마이드 중간 광고~ X세대 잡지... 소피 누님 화보집 광고 이제 뒷면 반대로 보면 대만 사소천왕 입니다. 임지령 화보집 광고 부록 2 - 양면 브로마이드 오랜만에 다시 보니... 딱~ 90년대 감성입니다.

"매트릭스 3 책받침 4종" 입니다. 일본 개봉 당시 극장에서 굿즈로 팔던 상품입니다.~ 저쪽은 이런 책받침이 상당히 비쌉니다;; 개당 450엔 예전에 구한 건데... 지금은 레어가 되어서 물건이 없더군요;;; 뒷면에는 홀로그램으로 되었고 4종이 모두 같습니다.

"루키(1993)" 전단지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94년에? 개봉했었죠. 영화속에 '시카고 컵스'가 우승하는데....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다고~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마지막인 "백투더퓨쳐3"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1~2편과 다르게 이번 3편은 국내판 팜플렛과 전혀 다른 팜플렛입니다. 그럼 그 뜻은 ... 3편은 국내에서 만들었다는 뜻이겠죠.

지난 게시물에 이어서 "백투더퓨쳐2"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국내판 2편 팜플렛과 90% 같습니다. 페이지 순서가 조금 다르고 일본판이 몇 페이지 더 많은 정도 입니다.~ 한국판과 일본판 비교~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백투더퓨쳐1"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예전에 국내판 팜플렛 2,3편은 올렸죠~~~ 국내판 1편 팜플렛은 없어서 비교를 못 하는데.. 일본판과 거진 같다고 하더군요.

영화잡지 '스크린 85년 11월호' 입니다. 표지는 리사 에일바처 ~ 원본 사진은 이거겠죠~ 옛날 스크린은 앞쪽에 배우나 가수들 미니 화보가 있었어요~ 미니 브로마이드는 달력으로~ 라자 주니어 가구 헐크 시리즈~ (*지금이라면 저작권 문제로;;;) 라자 가구는 아직도 있어요 스크린에는 이런 화보들도 있었어요~ 대우 신작 비디오 광고 박종훈 아저씨~ 태광 에로이카~ 85년에 홈시어터죠?? 455,000원~!! 마돈나 누님도 나오고~ 소피 누님 , 브룩실즈 누님 다이안 레인 누님도 나와요 007 미녀를 잡아라 백투더퓨처 일본 개봉으로 일본에 내한한 마이클 j 폭스 인터뷰 이때 스크린에서 제목은 '미래에의 여행'.... 책 중간에는 오리지널 영화 포스터도 있었어요 칸나 엘범..... 칸나 앨범도 지금도 나옵니..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리처드 도너가 감독한~~ 아동 모혐영화 "구니스"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구니스 팜플렛을 극장에서 팔았는데... 일본판 팜플렛과 90%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판을 그대로 카피한 듯 합니다. 저는 극장에서는 못 봤습니다;;; 90년대 초쯤... mbc 더빙으로 봤어요 지금은 유명한 배우들이 아역시절에 나온 영화인데... 타노스 형님 청년 시절 모습도 나옵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 데뷔작 '에이리언 3 팜플렛' 입니다.~ 국내 극장용 팜플렛인데... 개봉 당시에는 구하지 못하고 작년 겨울에 구했습니다. 1편과 2편에 비해서 3편은 너무 비교가 되어 욕 좀 먹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시절 느낌 보다는 괜찮더군요~

"파리넬리" 전단지 입니다. 성악가 파리넬리 일대기를 그린 영화죠. 국내에서는 영화 때문인지... 파리넬리 개봉 이후 Lascia chio pianga 노래는 패러디와 노래 좀 한다는 가수들은 예능프로에서 모창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95년에 개봉 2011년에는 디렉터스컷으로 재개봉이 했습니다. 오늘 전단지는 95년 개봉 전단지 입니다.~

국내에서 90년대 중반에 나온 "곽부성 화보집" 입니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 홍콩 영화들이 인기를 끌며 홍콩과 중화권 배우들도 함께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4대 천왕'이라는 말고 생기고 우리나라에 내한해서 광고도 찍으며 그 인기를 실감했었죠. 홍콩 배우 화보집만 나오는 출판사까지도 생겼습니다. 3,900원~ 부록으로 브로마이드가 들어있습니다.~ 94년 6월 15일에 나왔습니다. 자매품 화보집들~

오리지널 매트릭스 마지막~ "매트릭스3 레볼루션"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매트릭스 시리즈의 완결편이죠~ (**지금은 4편이 니왔지만... ) 2편 마지막에 3편에 대한 기대함을 부풀렸지만....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단지 앞면 뒷면 일본 개봉당시 2003년 11월 5일 밤 23:00시 (11시) *일본은 해외 영화는 좀 늦게 개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동시에 개봉했어요. 매트릭스3은 개봉을 좀 특이하게 했었죠. 전세계 같은 시간에 동시 개봉~ 이건 예전에 올렸던 우리나라 신문 광고 입니다. 저는 밤 11시 서울극장에서 봤습니다 팜플렛 1, 2, 3 세트

지난번에 이어서 "매트릭스2 리로디드"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1편이 끝나고 4년이 지난 후에야 2편이 나왔어요.~ 액션은 1편 보다는 많아서 좋았지만... 1편에 비해서는 비주얼 쇼크은 덜했습니다.;;; 이번 팜플렛도 1편과 마찬가지로 대형입니다.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통일성으로 만든 것도 대단합니다.) 먼저 전단지 앞면 뒷면 팜플렛

이제 20년도 넘은 "매트릭스1"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1편은 영화속에 철학적 메세지도 있고 여러가지 촬영 기법으로 충격도 준 영화죠~ 팜플렛은 지난번 반지의 제왕 팜플렛과 비슷하게 화보집 수준입니다. 팜플렛 크기는 기존 팜플렛 크기 보다 1.5배 더 큰~대형 팜플렛 입니다. (*한국판 사일런트 뫼비우스 화보집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거~ 팜플렛 표지는 스틸북 반광 느낌이라 고급스럽습니다.

96년 작 "본투킬" 전단지 입니다.~ 장현수 감독 정우성, 심은하 주연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