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의 작은 박물관

'태극기 휘날리며'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영화 개봉전부터 주목을 받으며 제작된 영화죠~ 한국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호평도 많았고 흥행에도 1100만이 넘는 관객 동원으로 성공을 했습니다..

'젠틀맨리그' 전단지 입니다.~ 당시 어벤져스 같은 영화인데..... 아쉬움만 많았어요. 전단지 앞면 전단지 뒷면

비디오 무비 잡지 부록이었던 '대부3 팜플렛' 입니다~! 비디오 잡지 부록치고 잘나온 팜플렛 입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전단지 입니다~ 이번 전단지는 기존 전단지와는 다르게... 기존 전단지들은 한장 또는 2단, 3단으로 펼치는 전단지였지만 이건 신문형 전단지 입니다. 신문형 전단지가 간혹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장점은 읽을 거리는 많습니다. 단점은 자료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하죠;;; A4 화일에 쉽게 보관하면 좋은데 신문형 전단지는 크기도 커서 A3 화일에 보관해야 합니다;;;; 33세 이하 커플 이벤트....... 둘이 합쳐 33세 이하면 '추첨'해서 OST, 화보집 선물,,,,,,,

신조협려 전단지 입니다. 어릴 때 본 영화인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액션과 사랑... 그리고 코믹도 있었는데요;;; 출연진들은 유덕화, 매염방, 글로리아 입, 곽부성~ 엄청나 스타들이..... 전단지 앞면 전단지 뒷면

지난 게시물에 이어서 '백투더퓨쳐 3 팜플렛'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영화~ '백투더퓨쳐 팜플렛' 입니다. 1편은 없고~ 2편과 3편만 있습니다. 당시 극장에서 1,500원~2,000원에 샀어요 빽투더퓨쳐 2 팜플렛

스타워즈 에피 1 영화카드 세트입니다.(*총 80장) 미국에서 발매한 카드로 알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영화속 장면이 있고 뒷면에는 여러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리베라 메 전단지 입니다. 한국판 "분노의 역류"다~ 하며 광고들도 생각나고 극장에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극장 전단지도 기존 전단지 보다 1.5배 크게 나와서 시원하고~ 멋져요

친절한 금자씨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국내에서는 보도자료가 있겠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해서 어찌해서 예전에 일본판 팜플렛을 구했어요. 먼저 전단지 1 *일본 전단지는 대부분 1장 입니다. 앞면 뒷면 전단지 2 *1장이 대부분인데 2단~ 3단으로 되는 경우 간혹? 있습니다. 앞면 앞면 펼친 모습 4단 뒷면 4단 전단지 3 *이건 2단입니다. 앞면 펼친 모습 2단 뒷면 2단 이제 팜플렛 입니다~ 첫 페이지는 양쪽이 한번씩 더 펼쳐집니다.

유니버설 솔져~~ 엽서입니다.  90년대 최고 액션 배우 반담 아저씨 모습이 생생했던.. 이번에는 문방구용이 아닌극장 정식 엽서입니다.     엽서 뒷면 *대한 극장의  초대형 화면 70mm 문구     예고편에 터미네이터2 O.S.T가 나옵니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는 매트릭스3 개봉 기념 특집으로 프리미어 잡지를 미니로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도 했습니다. 무료 배포로 나왔지만 알찬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개봉 당일 관람객에게는 대형 포스터3종도 같이 줬었습니다. ) 책자에는 영화 광고들도 있는데... 2003년 11월~12월 개봉 영화들이 지금 보면 대단했습니다.~ 매트릭스3 특집 가이드

소장품중 이제 몇장 남지 않은 영화 신문 광고중에서... "매트릭스3 신문 광고" 입니다. 이 신문 광고는 기본 포스터 광고들과 다르게 개봉전 딱~ 한번 신문에 나왔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매트릭스3의 경우 "전세계 동시 개봉시간"이라는 독특한 개봉으로 전세계에 주요 도시 개봉 시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신문 광고를 했습니다. 바로 이 신문 광고입니다.

지난번 천녀유혼 엽서에 이어서 "배트맨 엽서" 입니다. 국내 개봉 당시남대문 시장에 있던 극장에서 봤습니다.  이번 엽서도 당시 문방구에서 산 엽서입니다.   6장 풀세트~!     문방구용이라뒷면에는 영화 홍보 문구는 없습니다.

80년대 후반 유선방송이 아니라동네 유선방송+공청안타나에서 비디오를 틀어주던 시절~  국딩이라는 어린 나이에'천녀유혼' 를 보고 왕조현 누님의 미모를 보며 넋 놓고 보던 영화입니다.~ 국딩이었지만썬데이서울도 자주 보며...머리는 다~큰 녀석이었던 저는 목욕신+키스신이 너무 강렬해서그 장면 때문에 잠을 설쳤던 시절... 얼마후 문방구에서는 천녀유혼 엽서를 팔더군요. 그 시절에는 문방구에서히트된 영화나 인기 연예인들 관련 사진, 엽서, 책받침..등을 회사 마음대로 찍어서 팔던 시절이었죠. 어린 나이었지만 그때도 수집 덕후였던 저는 문방구에서 보이는 천녀유혼 엽서를 모두 삽니다. 남들은 1~2장만 사는데엽서를 모두 사던  저를 보던 문방구 아저씨는... - 엽서 보낼때가 많이? 엽서를 많이 사? 당당하게 저는..

못말리는 비행사(핫 쇼트)~ 팜플렛 일본판 입니다. 당시 팜플렛들은 우리나라가 일본판 카피해서 100% 똑같거나.... 90% 같고 편집이 조금 다르고 페이지가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패러디 영화 중 탑건을 기본으로 하여 그 영화속에 여러 영화의 액기스를 패러디한~ 못말리는 비행사(핫 쇼트)~ 팜플렛 입니다. 개봉당시 서울극장에서 봤습니다~~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케빈~!! 저는 이 영화를 단성사에서 봤아요~ 영화 보고 단성사 옆 중국집에서 자장면 먹고~~~ 표지는 너무 유명한 포스터죠~ 케빈이 책 보는 장면? 기억하시나요? 바로 ~ 이 장면!!! 이 장면에서의 플레이보이 잡지인데... 저 책은 "언더시즈1" 에서도 등장합니다~~ 저 플레이보이는 실제로도 있습니다. 89년 7월호라고 합니다. 영화 덕분에 저 잡지는 지금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80년대 문방구에서 팔았던 ET 종이 사진입니다. 제 기억으로 장당 50원? 20원?에 팔던 종이 사진입니다. 엽서 크기 보다 조금 작습니다. 종이에 인쇄된 사진이라 사진 화질이 나빠요;;;;; 사진 뒷면에는 모두 ET 노래 가사가 똑같이 있습니다.

용형호제2 개봉 당시 허리우드 극장에서 조조로 봤습니다~ 그날 또 우연히 성룡 형님도 홍보차 오셔도 봤어요~~ 극장에서 무료로 배포한 미니 포스터에 사인도 봤죠. 팜플렛은 상태가 좀 나빠요~~ *표지를 보호한다고 비닐로 포장했는데... 테이프는 녹고 ... 그게 더 독이 되었어요;;;; 기존 팜플렛보다 크기가 좀 큰 팜플렛 입니다.